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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핵심기술 유출... 산업보안 전문인력 육성으로 예방"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6.17 조회수 185

국가핵심기술 유출... 산업보안 전문인력 육성으로 예방


산업부-산보협, 산업보안전문인력 양성사업 착수보고 계획 발표

산업보안 전문인력 양성사업 컨소시엄에 아주대·인하대·중앙대 3개 대학 참여 


국가핵심기술 유출 대응을 위한 산업보안 전문인력 양성사업이 추진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 이하 산업부)와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회장 박희재, 이하 산보협)는 4월 30일 서울 서초동 산보협 회의실에서 ‘산업보안 전문인력 양성사업 착수 보고회’를 열고 사업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는 산업부와 산보협,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등과 해당 사업 컨소시엄 참가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산업보안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산업부가 2019~2023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으로, 특정 산업별로 기술개발 단계에서부터 기술유출을 예방할 수 있도록 단계별 기술유출 가능성을 상정하고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인력을 배치하는 인력양성 프로그램 겸 R&D 사업이다. 사업 목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제조혁신산업과 선도 산업, 주력 산업 등을 보호하기 위한 산업 분야별 전문지식을 갖춘 융합형 산업기술보호 전문인력 양성이다.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아주대, 인하대, 중앙대 등 3개 대학은 각 대학별로 타깃 산업을 설정하고 그 산업 맞춤형 산업보안 인재를 육성한다. 아주대는 스마트홈 IoT 가전, 인하대는 미래형 자동차, 중앙대는 반도체·디스플레이에 초점을 맞춰 관련 산업의 기술 R&D부터 제조·생산까지 단계별로 필요한 기술보안 수준을 측정해 적정 산업보안 대책을 제안하게 된다. 산업기술 유출이 일어나는 복합적인 과정에 따라 기술공학, 법·정책, 범죄심리, 경영관리 등 4단계에 따른 인력양성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사업을 위해 산업부와 산보협은 산업보안과 정보보안, 융합보안 등 관련 학과가 있는 전국의 90개 대학과 대학원을 대상으로 컨소시엄 참여 모집을 진행해 3개 대학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컨소시엄에 참여하게 된 아주대와 인하대는 이 사업을 위해 각각 지식정보공학과 산업보안전공, 산업보안 거버넌스학과를 신설하고, 산업보안 특화 선도 대학인 중앙대는 융합보안학과 산업보안 전공에서 이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각 대학은 곧 관련 학생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올해는 3개 대학, 총 4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내년 10명의 산업보안 전문가를 배출할 계획이다.


김선영 센터장은 “처음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기대도 크다. 기업이 원하는 수요맞춤형 보안전문인력을 배출해 산업기술 유출을 예방하고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한편, 산업보안 전문인력 양성이 신성장·일자리 창출산업임을 증명해 정부차원의 지속적인 투자 타당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김성미 기자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79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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