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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보안연구학회, 추계 학술대회 및 산업보안논문 경진대회 시상식 25일 개최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10.31 조회수 139

산업보안논문 경진대회 및 산업보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10월 25일 오후 1시 강남파이낸스센터
에서 열려

 

 

사단법인 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회장 박준석, 용인대학교 경호학과 교수)는 국가정보원 산업기밀보호센터,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으로 10월 25일 강남파이낸스센터 27층에서 ‘국제 경제갈등과 과학기술변화 대응을 위한 산업보안의 역할’을 주제로 2019 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 추계 학술대회 및 산업보안논문 경진대회·산업보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

 

학술대회 1부에서는 조용순 한세대 교수가 외국기업의 국내 국가핵심기술 보유기업 M&A 시 승인 의무화, 국가핵심기술 해외 유출 처벌 강화(징역 3년 이상), 징벌적 손해배상제도(3배 이상) 도입 등 올해 8월 대폭 개정돼 내년 2월 시행 예정인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2019년 개정 주요 내용’을 발표한다. 이어 손승우 중앙대 교수가 최근 일본 무역보복, 미중 경제갈등 등 국제적인 경제 갈등을 맞아 산업보안 차원에서 해결책을 모색해 보는 ‘국가 난제 대응을 위한 산업안보의 개념 정립’을 주제로 발표한다.

 

2부에서는 김민배 인하대 교수가 최근 인공지능(AI), 5G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산업현장에 도입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AI Robots의 정책과 윤리 그리고 법적 지위’를, 김민수 삼정회계법인 정보보안 비즈니스 리더가 ‘ETR(Emerging Technology Risk)에서의 사이버 보안전략’을 주제로 신기술의 위험과 보안대책을 다룬다. 또, 이재균 중앙대 교수는 ‘사이버상의 해외 기술유출 대응방안’을 주제로 전 세계적으로 만연하고 있는 해킹 등을 통한 기술침해 이슈와 실체를 다룰 예정이다.

 

한편, 산업보안 논문경진대회는 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가 주최·주관하며 국가정보원 산업기밀보호센터,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국내 유일의 산업보안분야 학술논문경진대회다. 산업보안 연구 활성화 및 국민 관심도 제고를 위해 2013년부터 개최돼 지금까지 총 305팀이 참가했다. 올해는 일반부와 대학원·학부, 전문대로 나눠 공모해 총 48개 팀이 응모했으며 대상 1팀, 금상 2팀, 은상과 동상 각 4팀 등 총 11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논문경진대회 대상은 ‘디스플레이 산업기술유출 유형에 기반한 보안관리체계 설계 연구’를 주제로 응모한 최유림 등 중앙대 산업보안학과가 수상자로 뽑혔다. 학부부문 금상은 ‘5G기술 기반의 사물인터넷을 위한 센서 데이터 위변조 방지기술과 정책 연구’(박소현 등 성신여대 융합보안학과)가 대학원 부문 금상은 ‘기술유출 피해액 산정을 위한 모형연구(유하랑 중앙대 산업보안학과)’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산업보안 아이디어 공모전은 기술유출의 위험성과 기술보호의 중요성, 기술유출 예방방법 등의 국민 관심도 제고를 위해 산업기술보호·산업보안 관련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UCC 및 슬로건(캘리그라피)을 제작한다. 올해에는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6팀 등 총 33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산업보안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은 UCC 분야의 ‘코드네임 카이츠 산업스파이를 막아라!(권혜인 건국대)”가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UCC 분야 최우수상은 ’기술보호 어렵지 않아요(정선아 등 성신여대)‘, 슬로건(캘리그라피) 분야는 ’산업기술보호에 발생되는 비용은 기술 유출 예방을 위한 투자입니다(김상진)‘가 수상작으로 뽑혔다.

박준석 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 회장은 “최근 일본의 무역보복 등 국제적 경제 갈등이 심화되고 4차산업혁명 기술의 산업현장 도입 현실화 등 예측이 어려운 각종 위험이 만연하는 상황에서 국가안보 및 국익수호를 위해서는 우리 첨단기술을 보호하기 위한 민·관·학의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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