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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산업보안학과 학부생 '2018 정보보호 방안 논문 공모전'에서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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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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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산업보안학과 학부생 '2018 정보보호 방안 논문 공모전'에서 우수상 수상


KISIA-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에서 주최한 '4차 산업혁명시대의 안전한 정보활용을 위한 정보보호 방안 논문 공모전'은 2018년 4월 30일 한남동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진행되었다. 

 

'정보보호 방안 논문 공모전'에서 중앙대 산업보안학과 학부생 (17학번 : 정종민, 배상윤, 권보성)이 김정덕 교수님 지도하에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논문제목은 '국내 사이버 보험 커버리지 개선안에 대한 연구'로 사이버 리스크에 대해 국내 사이버 보험이 보장하고 있는 커버리지들의 한계점을 분석하였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더 필요한 커버리지들을 수요자 입장에서 검토하고 분석하였다.   

  

현재 전 세계 사이버 보험 시장 규모가 30억 달러이고, 미국의 가입률 또한 30%대인 것에 비해 국내의 사이버 보험 시장규모는 2800만 달러 수준에 미치지 못할 만큼 발달하지 못하였고, 가입률 또한 5%대로 저조하다. 사이버 리스크 관련 법과 사건에서도 국외의 경우에 비해 국내 기업들에게는 정보 유출의 책임을 거의 묻지 않는다. 이에 더불어 국내외 사이버 보험 커버리지를 비교한 결과, 국내 사이버 보험 커버리지가 법적인 손해배상 비용에 국한되어 있다는 점, 유출 사건 이후 기업의 이미지 개선을 위한 커버리지가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점, 사이버 보험에 GDPR에 대한 커버리지가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점에 한계가 있다.


이러한 한계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이미지 개선 비용 커버리지, GDPR에 대한 사이버 보험 커버리지, 랜섬웨어에 대한 커버리지, 지속적인 컨설팅, 모니터링 커버리지의 4가지 카테고리의 총 8가지 개선점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개선점들의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보안업계에 5년 이상 종사하고 있는 사이버 보험 수요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타당성을 검토하고 분석하였다. 결과적으로 본 논문을 통해 랜섬웨어에 대한 커버리지는 보완이 필요하고 사이버 보험이 커버리지를 제공하기에 무리가 있다는 결과를 얻었다. 또한, 랜섬웨어에 대한 커버리지를 제외한 세 카테고리의 커버리지들은 수요자 입장에서 필요한 커버리지라는 결론을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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