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뉴스

지능정보사회의 보안문화 정착 - 보안리더스포럼

페이지 정보

작성일2016-09-22

본문

중앙대학교와 함께 하는 보안리더스포럼참석

 

중앙대학교 산업보안학과는 학과 발전은 물론 융·복합 학문인 산업보안 분야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보안리더를 초청하는 보안리더스포럼을 21일 저녁 6시에 발족했다.

 

  20160922joong[1].jpg

 

산업보안학과 김정덕 학과장은 중앙대 산업보안학과는 인간 중심의 보안, 광역적인 보안을 보다 효과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커리큘럼을 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수많은 보안이슈들을 어떻게 융·복합 측면에서 접근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다, “각 분야 보안리더들의 많은 조언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보안리더스포럼의 실무를 총괄하고 있는 중앙대 융합보안학과 이기혁 교수는 ··연의 보안전문가들이 인공지능(AI), FIDO, 블록체인 등 최근 보안이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라고 포럼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본격적인 이슈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한국정보화진흥원 류영달 박사는 정보문화와 보안문화라는 주제로 지능정보사회에서의 몇 가지 보안이슈와 보안문화의 정착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류 박사는 “4차 산업혁명의 진전에 따른 지능정보사회의 도래로 교육혁명에 의한 인류복지 기여 등의 긍정적 측면과 인공지능으로 인간노동의 잉여화를 촉발할 수 있다는 부정적 측면이 공존하고 있다면서 부정적 측면이 극대화될 경우 역유토피아, 즉 디스토피아(Dystopia) 시대가 도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지능정보 시스템의 발전으로 일어나는 사회현상으로 정보 활용과 정보보호의 충돌 문제를 꼽은 류 박사는 지능정보사회의 정보보호 이슈로 인증, 유효성, 제어, 신뢰성 문제를 제기했다. “인공지능의 경우 항상 제어가 가능한가에 대한 이슈와 인공지능의 판단을 어느 정도까지 신뢰해야 하는지에 대한 신뢰성 이슈가 향후 핵심과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끝으로 그는 지능정보사회라는 패러다임의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보안문화를 수립·정착시켜 나가야 한다, “인공지능의 태생적 한계를 제대로 인식하는 동시에 이로 인해 파생될 수 있는 각종 정보보호 이슈에 대한 연구와 논의를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통합 포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