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규 총장 ‘2024 산업보안 컨퍼런스’ 참석... 다양한 협력 관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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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12-02본문
박상규 총장이 우리 대학 관계자들과 함께 정관계·산업계 주요 인사들을 만나 한층 폭넓은 협력 관계를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국가정보원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2024 산업보안 컨퍼런스’가 26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개최됐다. ‘변화와 혁신의 시대, 산업보안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600여 명의 국내외 산업보안 전문가,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15년 산업보안학과를 학부와 대학원에 신설하고, 2020년 보안대학원을 설치하며, 산업보안 인재양성을 선도하고 있는 우리 대학도 이번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우리나라 대학을 대표하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회장으로 축사를 전한 박상규 총장을 필두로 장항배 연구처장을 비롯한 우리 대학 관계자들이 행사 현장을 찾았다.
이번 컨퍼런스는 글로벌 산업보안 동향을 공유하고, 산업기술 보호를 위한 혁신적인 방안을 제시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환경 속 보안 대응 전략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는 자리였다.
이날 박 총장은 산업통상자원부,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등 정관계·산업계 주요 인사들과 교류하며, 향후 우리 대학과의 교류 협력 체계를 한층 더 확장할 방안들에 대한 심도깊은 대화를 나눴다.

박 총장은 컨퍼런스 축사를 통해 “대학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 전지 등과 같은 첨단 산업기술의 개발과 함께, 개발된 기술을 보안과 연계할 수 있는 산업보안 전문가를 양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연구개발 성과물에 대한 안전한 보호 체계를 구축해야 하는 책임도 있다”며, “산업보안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한 중앙대는 2015년 보안공학과 보안경영을 융합한 산업보안학과를 학부와 대학원에 신설했고, 2020년에는 산업 특성을 반영한 현장실무 중심의 보안대학원을 설치했다. ‘연구보안교육과정’을 국내 대학원 최초로 필수과목으로 지정함으로써 선도적인 연구보안 체계를 구축했다”고 우리 대학의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중앙대가 혁신적인 산업보안의 미래를 그려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이번 행사가 정부, 산업계, 학계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 경제 안보 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는 말로 환영사를 끝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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