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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침해대응협의회·중앙대, ‘제2회 방산기술보호와 국가안보 합동 콜로키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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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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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변화에 따른 기술 보호 전략, 클라우드 도입, CMMC 제도 대응 등 최신 이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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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TQMS 대표가 ‘CMMC 제도의 현재 상태와 향후 계획’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뉴스투데이]

[뉴스투데이=김한경 기자] 방산침해대응협의회와 중앙대학교 산업보안연구소가 주최·주관한 ‘제2회 방산기술보호와 국가안보 합동 콜로키움’이 25일 중앙대학교 102관 유니버시티 클럽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방산침해대응협의회는 증가하는 방산기술 유출 위험에 대응하고자 지난해 국정원이 주도해 결성한 민·관 협력기구로 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등 국내 주요 방산업체와 국방부, 산업통상자원부, 방위사업청 등 정부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산업보안연구소 또한 산업보안학과와 융합보안학과를 중심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산업보안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관련 연구를 이어나가고 있다.

 

2회째를 맞는 이번 콜로키움은 지난 7월 개최된 제1회 콜로키움에서 받았던 많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다년간 축적된 국가핵심기술 보호 노하우를 방산기술 보호에 활용할 수 있는지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날 행사는 김선영 중앙대 교수가 ‘방산기술 및 국가핵심기술 보유기업의 실태조사 비교’를, 이민재 TQMS 대표가 ‘CMMC 제도의 현재 상태와 향후 계획’을, 장항배 중앙대 교수가 ‘국가핵심기술 보유기업의 클라우드 서비스 설계방향’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이어 질의응답 및 토론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등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중앙대학교 산업보안연구소 소장인 장항배 교수는 “방산기술 보호는 국가안보와 직결되며 최근 급증하는 수출로 산업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이번 콜로키움이 방산업계에서 직면한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방산침해대응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콜로키움이 민·관·학이 한자리에 모여 방산기술 보호를 위한 전략을 공유하고 방산기술 보호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국내 방산업체들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선진적인 방산기술 보호 방안을 모색하는 제3회 콜로키움을 준비하는 등 방산기술 보호를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원문기사: https://www.news2day.co.kr/article/2024092550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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