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산업보안연구소 UNCITRAL 공동 세미나 개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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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11-24본문

■ 각계 보안 및 통상 전문가 발제 및 토론 등을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무역 환경에서의 경제안보 체계 수립에 대해 모색
■ 디지털 대전환 시대, 디지털 무역에 관한 국제거래 규범 및 국가안보 체계 수립방안에 대한 토론의 장 마련
중앙대학교 대학부설 산업보안연구소(소장 장항배)는 유엔국제상거래법위원회(UNCITRAL, United Nations Commission on International Trade Law) 아태지역사무소와 함께 11월 25일(금) 오후 1시 중앙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512호에서 “글로벌 무역 환경 변화와 경제안보 체계 수립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공동세미나는 미·중 무역분쟁, 코로나 19 등 급변하는 글로벌 무역 환경 속에서 발생하는 산업기술 유출, 데이터 이동 등에 대한 보안위협 증가에 따른 디지털 무역 관련 국제거래 규범 및 국가관점의 경제안보 체계 수립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전자상거래 및 디지털 무역에 관한 UNICITRAL 규범’을 주제로 유엔국제상거래법위원회 김한결 법률전문위원이 발제하며 이후 ▲ ‘경제안보 관점에서의 기술보호 관련 법률 개선과제’(한세대학교 조용순 교수) ▲ ‘디지털 무역에서 데이터의 국경 간 이동’(한국지식재산연구원 전정화 박사)에 대해 발제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 ‘메타버스 기반의 글로벌 비즈니스 Hub & Spoke 구현’(한국 AI거래소 안상수 대표) 이후 ▲ ‘중국 무역환경과 산업보안’(SK하이닉스 김재수 박사)에 대해 발제하며 글로벌 무역 변화와 경제안보의 체계 마련에 대한 방안을 탐색할 예정이다.
중앙대학교 이재균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되는 종합 토론에는 이동규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실장, 권재성 LG 디스플레이 팀장, 신은희 한국보안평가 대표 등 각계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석해 글로벌 환경 변화에 따른 경제안보 체계 수립에 대한 열띤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항배 소장은 “이번 공동 세미나가 국제사회에서 발생하는 산업위협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경제안보 체계를 수립하기 위한 마중물이 됐으면 한다”며 “향후 우리나라 경제안보 체계 수립을 잘 마련하여 우리나라의 기술경쟁력을 높이며 국제거래 환경 속에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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