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대학생 금융보안캠프”에서 황은비(2년) 최우수상, 김혜주(4년)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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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2020-08-25Content

(출처: 금융보안원)
금융보안원·금융보안포럼·금융정보보호협의회가 주최하고 전국 31개 대학 총 84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한 ‘2020 금융보안캠프’는 금융보안 분야 미래인재를 조기에 발굴·양성하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하계방학 중에 대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해오고 있다. 금년은 7월 24일부터 7월 28일까지 개최되었으며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고 중앙대의 경우 8명(예년의 오프라인 캠프인 경우 중앙대에서 5명)이 참가하였다.
코로나로 인해 과제수행 또한 온라인으로 진행해야 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산업보안학과에서는 2명의 수상 실적을 보였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에 속한 산업보안학과 황은비(2학년)는 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적인 신 금융서비스 "DBOX"를 제안하였다. 고객의 금융 데이터를 활용하여 최적의 맞춤 통장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아이디어이다. 또한 김혜주(4학년)는 조장을 맡아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 금융결제 서비스 하이퍼 월렛’을 제안하였다. 데이터3법의 개정으로 마이데이터의 활용이 가능하게 된 새로운 금융환경에서 인공지능이 상황에 맞는 최적의 결제를 지원하고 자산관리를 대행해주는 아이디어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디지털 전환 시대에서 고객의 모든 금융거래정보는 빅데이터로 쌓여 금융권에서 핵심자원이 되고 있다. 하지만 동시에 신기술의 확대는 기존에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금융보안 위협을 낳으면서 금융보안의 중요성은 날로 커져가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산업보안학과 학생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내년 캠프에서도 더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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