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수시] "중앙대 산업보안학과" 상위16개대 주요 특성화학과.. '풍부한 장학지원, 취업보장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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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2019-06-17Content
[2020수시] "중앙대 산업보안학과" 상위16개대 주요 특성화학과.. '풍부한 장학지원, 취업보장 눈길'
학종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면서 학과중심 지원전략을 세우는 게 대세인 만큼 대학별 특성화학과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수시 원서를 접수할 상위권 학생들 역시 주요 대학들의 특성화학과 지원을 적극 고려하는 상황이다. 대학별 ‘간판학과’라고도 불리는 특성화학과는 대부분 대학의 적극적인 지원과 특화된 커리큘럼으로 차별화를 시도한다. 전공의 명칭에서부터 취업할 진로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 모두 국내 현실에서 가장 취약한 산업이나 국가미래의 동력이 될 분야의 전공을 세분화해 신설한 전공들이다. 특화된 전문인력으로 성장이 가능한 만큼 기업체들도 각 대학의 특성화학과 출신들을 주목한다. 취업난의 장기화되면서 산업의 수요에 맞춘 특성화학과들에 수험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상위16개대 사이에서 특성화학과 전통강자는 고려대 사이버국방, 서강대 아트&테크놀로지, 성균관대 글로벌경영학과, 중앙대 BIG7학과, 한양대 다이아몬드7학과 등이 꼽힌다. 한 교육전문가는 “특성화학과는 대학들이 치열한 입시경쟁에서 우수한 인재를 선점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만든 학과들이다. 등록금 면제, 고시반/기숙사 우선이용 등 각종 혜택이 제공돼 다른 학과들에 비해 우수인재가 몰린다.
‘산업수요 맞춤’ 중앙대 BIG7학과.. 산업보안학과 ‘눈길’
중대 BIG7은 산업수요 맞춤형으로 개설된 학과들이다. 대학 졸업만으로 실무에 투입될 수 있도록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첨단산업과 밀접한 자연계열뿐 아니라 인문계열도 수요자 중심의 교육과 실용적 교육시스템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산업보안학과를 필두로 소프트웨어대학 에너지시스템공학부 융합공학부 등 자연계 전공과 글로벌금융 국제물류 공공인재학부 등 인문계 전공을 합쳐 7개 특성화학과다.
다른 대학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산업보안학과에 관심이 쏠린다. 산업보안학과는 2014년 미래부가 주관하는 대학ICT연구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돼 2015년부터 신입생을 선발했다. 올해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가 주관하는 ‘2018년 산업보안 특성화학가(학/석사 통합과정)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꾸준한 경쟁력을 선보인다. 컴퓨터공학부가 전신인 소프트웨어대학 역시 2017년 SW중심대학사업 대상대학으로 선정되면서 4년간 66억여 원의 지원을 받으며 주목받고 있다. 인문계열 가운데선 행정 정책 법률을 아우르는 공공부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하는 공공인재학부에 대한 상위권 학생들의 관심이 높다.
중대 산업보안학과는 계열구분 모집을 실시하지만 선발인원은 같다. 인문/자연계열 모두 탐구형인재와 논술 각5명이다. 소프트웨어대학은 자연계열로만 모집한다. 학생부교과10명 SW인재75명 논술20명 등 105명을 수시로 선발한다. 공공인재학부는 인문계열 특성화학과 가운데 모집규모가 가장 크다. 학생부교과11명 학교장추천12명 다빈치형인재17명 탐구형인재20명 사회통합2명 고른기회5명 논술19명 등 86명이다.

출처 : 손수람 기자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56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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